야생블루베리 블로그

유익한 팁과 레시피 등 소개

농장

7대에 걸쳐 이어온 야생 블루베리 재배

여름에 메인 주 미드코스트에서 시간을 보낼 기회가 있다면 메인 주 호프(HOPE) 지역에 위치한 가족 농장인 Brodis 블루베리를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건물에 들어서면 농장을 운영해 온 가족의 이야기와 메인 주 토종 블루베리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는Brodis 블루베리 농장의 가족 중에서 Jeremy Howard와 인터뷰를 하고, BRODIS 가족 농장, 이번… 더보기

농장

잼은 물론 선물용까지, WORCESTER 농장은 야생 블루베리 전문가

1963년 Everett Worcester의 아버지는 오르네빌타운십(Orneville Township) 지역에서 100에이커의 땅을 구입한 후 야생 블루베리 사업에 우연히 뛰어들었습니다. 원래는 이곳에 사냥터를 만들 생각이었지만 구입한 땅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야생 블루베리를 발견한겁니다. 당시 구입했던 땅에서 3마일 떨어진 곳에, Everett Worcester 부부는 Worcester 야생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며 야생 블루베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냉동 야생 블루베리… 더보기

농장

계절성 농업 일꾼에서 야생 블루베리 농장 소유자로 변모

Ben Perrin은 약 30년 전에 메인 주에 정착했습니다. 당시 농업에 종사하던 Ben은 야생 블루베리 업계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년간 여름철마다 야생 블루베리 수확 일을 돕던 그는 메인 주 체리필드에 직접 야생 블루베리 농장을 세우기로 결심했고 오늘날  Burke Hill 농장을 소유,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Ben과 농장, 다가오는 수확기에 대해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더보기

농장

650,000파운드의 야생 블루베리를 손으로 직접 수확하다

1950년 즈음, 엘리야 해먼드는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가 복무를 마치고 메인으로 돌아왔습니다. 해링턴에서 땅을 사서 Lynch Hill 농장을 세웠습니다. 그의 아들 밥 해먼드는1980년대에 블루베리 농장을 물려받고 확장하며 야생 블루베리 사업을 이어갔고, 크랜베리, 콩코드 포도, 표고버섯 사업도 추가했습니다. 지금은 그의 아들 코트니 해먼드, 딸인 안나 에머슨이 3대째 야생 블루베리 농장을 이어받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