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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블루베리의 건강상 이점

전세계 다양한 지역의 연구원들은 블루베리의 질병 치유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슈퍼 베리 류 과일과 생체에 작용하는 파이토뉴트리언트에 대한 연구는 푸른색 과일의 색소에 다양한 건강상 이점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뇌, 소화기관, 심장 건강부터 암 예방, 요로 기능 강화, 당뇨병 발병 위험 감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 결과는 블루베리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두뇌 건강

터프츠 대학교 (Tufts University)에 있는 미국 농무부 산하의 노화와 인간 영양 연구소 (USDA Human Nutrition Research Center on Aging)의 James Joseph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1999년에 처음으로 블루베리를 섭취가 운동 기능을 개선시키고 단기 기억 상실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밝혀냈습니다. 또한 연구팀은 계속해서 블루베리의 알츠하이머 예방 및 기억력 감퇴 예방 효과를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신시내티 대학교 (University of Cincinnati)의 Robert Krikorian 박사의 최근 연구 결과는 야생 블루베리의 정기적인 섭취가 노년층의 인지 기능 상실을 지연시키고 우울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관련 연구 결과 보기 »

암

야생 블루베리와 암 예방 간의 관계에 주목한 연구 결과는 상당히 많습니다. 유방암을 연구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 두아르테에 위치한 베크만 연구소 (Beckman Research Institute of City of Hope)의 Lynn Adams 박사와 그 연구진은 블루베리가 삼중 음성 유방암(TNBC)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삼중 음성 유방암은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관련 연구 결과 보기 »

심장 건강

야생 블루베리의 항산화 성분과 항염증 성분은 심장 건강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칸사 아동 영양 센터 (Arkansas Children’s Nutrition Center)의 Xanli Wu 박사와 연구진은 최근 동물 실험을 통해 염증과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험 결과 블루베리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압을 낮추고 뇌졸중을 예방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련 연구 결과 보기 »

당뇨병

다양한 연구진들이 블루베리를 보충한 식습관이 당뇨병 예방 효과가 있음을 보고하였습니다.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교(Louisiana State University)의 페닝턴 생체의학 연구소(Pennington Biomedical Research Center) 의 William Cefalu 박사와 April Stull 박사 연구팀은 가공하지 않은 블루베리를 매일 섭취할 경우 제2형 당뇨병 발병위험이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관련 연구 결과 보기 »

신진 대사 장애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복부 비만 등의 질병이나 포도당 내성 손상 등의 증상을 갖는 신진 대사 장애는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위험요소 입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 대학교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의 Mary Ann Lila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의 파이토케미컬은 신진 대사 장애와 연관된 질환인 과혈당증을 경감시킨다고 합니다. 관련 연구 결과 보기 »

색소의 효과

‘컬러 코드(The Color Code)’의 공동 저자인 James A. Joseph 박사는 어두운 푸른색의 야생 블루베리가 “먹을 수 있는 음식 중에서 가장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식품이라고 합니다. 2010년 세상을 떠나기 전 까지 Joseph 박사는 미국 농무부 산하 진 메이어 노화와 인간 영양 연구소 (Jean Mayer USDA Human Nutrition Research Center on Aging)의 수석 연구원이었습니다. Joseph 박사는 색깔이 뚜렷한 과일과 채소에 함유된 “색소의 힘”을 신봉했습니다. 과일과 채소가 가진 “색소의 힘”을 믿는 또 다른 사람으로는 Martha Stewart가 있습니다. 최근 TODAY 쇼에 등장해서 “색깔 별 음식 섭취”의 건강적 이점에 대해 설명한 바 있습니다. 관련 연구 결과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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